실시간 기사 2020 C2 발도르프 영아보육의 핵심화 실제(3.17~4.7)2020/02/24 [2019 인지학포럼 하반기 결산] 하반기 포럼의 쟁점과 성과2020/01/10 [2019 인지학포럼 하반기 결산] 하반기 포럼의 쟁점과 성과 한국인지학포럼이 2019년 하반기에도 3차례 모임을 가졌습니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한 주제는 칸트, 헤겔, 괴테의 사상이었습니다. 슈타이너가 청소년 시기부터 비판적으로 대결했던 칸트의 인식론, 경의를 표하기도 했지만 그 한계도 지적했던 헤겔의 관념론, 그리고 젊은 시절 슈타이너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괴테의 세계관까지. 인지학의 저변에 놓여 있는 서양 근대철학의 흐름을 일별하고,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인가, 아니면 자연법칙에 속박된 존재인가?” 슈타이너가 <자유의 철학>의 서두에서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발도르프교육 100주년을 기념했던 201... 발도르프학교 수공예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안내2019/12/24 2020 4월 메르헨 공연 포스터2019/12/20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