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thmeum Stuttgart의 메르헨 앙상블 순회공연 2017/18

총감독 미하엘 레버 (한국의 오이리트미 전문교사 양성과정 책임교수)
기사입력 2018.05.23 15:34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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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젊은 오이리트미스트들이 참여하여 예술적인 공연을 지속해 온 동화 앙상블 (총감독 미하엘 레버 Michael Leber)은 올해도 변함없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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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민속 이야기 "두형제 이야기 - 이반과 미하일Ivan Wassohn Michail Wassersohn"를 오이리트미로 공연하기 위하여 음악, 의상, 세트와 조명 전문가가 함께 준비하였다.

2017111216시에 슈투트가르트 오이리트메움(Eurythmeum Stuttgart)에서 초연을 가졌으며, 20188월까지 독일 전역의 학교, 특수 교육 기관, 유치원 및 극장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이탈리아, 스위스, 아르메니아, 조지아, 이스라엘 및 중국에서 순회공연이 열린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공연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aerchen-ensembl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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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레버 Michael Leber |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출생

미하엘 레버는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1919년에 처음 세워진 발도르프학교를 다녔다. 그런 후 쾽엔에서 오이리트미를 엘제-클링크에게서 지도받게 된다. 기본교육과정을 마친 후 베를린에서 첫 번째 예술 오이리트미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바네 아이켈(Wanne Eikel)의 히베르니아(Hibernia) 학교에서 교육학적으로 첫 번째 수업경험을 쌓게 된다.

엘제-클링크는 슈투트가르트에 새롭게 짓는 오이리트메움의 교수진으로 그를 데려간다. 동시에 그는 소규모 공연단에서도 활동을 병행하였다. 미하엘 레버는 1989년 엘제-클링크에 의해 지목되어 오이리트미학교와 공연단을 이끄는 공동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전 세계 순회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오이리트미 순회공연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뉴질랜드, 오스트리아에서 오이리트미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특히 5년 전부터 동화공연단과 함께 한국과 중국에서도 오이리트미를 전파하고 있다.

 

오이리트메움 슈투트가르트의 역사

오이리트메움 슈투트가르트는 슈투트가르트 자유대학의 학사과정과 석사과정과 연계하여 오이리트미과정으로 인정받은 교육기관입니다. 또한 오이리트메움에는 전문 예술공연단이 있으며, 예술 공연과 심포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화생활을 위한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엘제-클링크 공연단(앙상블)과 슈투트가르트 동화공연단은 슈투트가르트시의 생활문화부서에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오이리트메움 슈투트가르트는 1924년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오이리트미 교육기관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인지학적 인간학이 오이리트미 교육과정의 기본토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리 슈타이너(Marie Steiner)와 앨리스 펠스(Alice Fels)의 지도 아래 수많은 학생을 양성하였습니다.

1930년 오이리트메움은 5년간 폐쇄되어 있다가, 마리 슈타이너가 1935년 엘제-클링크와 오토 비머(Otto Wiemer)에게 오이리트미 과정을 다시 열기를 제안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은 1941년 나치의 비밀경찰(게슈타포)들이 즉각 폐쇄를 하기 전까지 아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이리트미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쾽엔(Koengen am Neckar)에서 양성과정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동시에 활발한 오이리트미 공연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금 오이리트미가 하나의 독립적인 무대예술로서 인정받으며 유럽, 미국,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세계 여러 곳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것은 엘제-클링크의 공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엘제-클링크의 엄격한 지도와 예술적으로 독창적인 방식은 오이리트미가 커다란 인정을 받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오이리트메움 슈투트가르트의 오이리트미공연단은 그런 그녀의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김송미 기자 ssami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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