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학기

기사입력 2018.09.28 13:22 조회수 35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8년 여름학기

2018년 8월 6일~8월 12일
모니카 뒤르 (통역 김주아)
첫째 날 8월 6일 월요일
칠판그림그리기는 선(형태그리기)과 면(습식수채화)이 합쳐진 예술이다.
1학년
크기를 구별해서 그리지 않으며 원근과 입체가 들어나지 않는 그림을 그린다.
아이들은 아직  가까운 것이 크게 보이고 멀리 있는 건 작게 보인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이들은 중요한 걸 크게 그린다. 칠판과 멀리 떨어져 앉은 아이들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빛(색)이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진하게 칠해야 한다.

[김윤슬 기자 anthroposo2@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발도르프 뉴스 & waldorf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